의수협, 국내에서 CPhI 전시회 개최
- 이탁순
- 2014-06-24 15:5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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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2일 코엑스에서 진행...컨퍼런스 등 프로그램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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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세계의약품전시회인 CPhI 전시회를 우리나라 코엑스 전시장에서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CPhI 주관사인 UBM Live 및 UBM Korea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추진해온 해외참가 방식을 탈피, 해외바이어들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우리나라 제약산업과 의약품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거래선을 틀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다만 올해는 컨퍼런스 중심의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며, 동시에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등 수탁서비스 또는 아웃소싱을 위한 ICSE(Contract Service)전시회와 1:1 Matchmaking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컨퍼런스는 세계 제약시장 트렌드 파악 및 한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방안 모색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임상실험, 바이오기술, 위탁연구 등의 아웃소싱 및 수탁서비스 업체들을 위한 ICSE Korea, 참가업체와 바어이간의 실질적인 1:1 비지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인 1:1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까지 부스 참가현황은 국내업체로는 한미약품 등 4개 업체가, 해외에서는 미국, 인도, 중국 등 24여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 이외에 국내 업체 다수가 참가를 검토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미주 및 유럽지역 총 14개 업체 및 아시아 지역 30여개 업체가 참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협회는 전했다.
의수협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CPhI Korea 런칭을 기념한 패키지를 구성,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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