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 '비전 2020' 선포…인재영입 나서
- 가인호
- 2014-06-26 09:15: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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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60주년, 수출 주력 글로벌 기업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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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은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순환기, 신경정신계, 조영제 등의 사업 진출과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내용의 '비전2020'을 선포하고 제품 생산을 물론 대대적인 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1954년 창립한 일성신약은 '국민 건강을 위한 기업'이라는 가치아래 전문 치료제 생산에 주력해 왔다.
1982년 영국의 GSK와 항생제 오구멘틴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해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를 해왔으며 2007년에는 국내 최초로 c-GMP 페니실린 전용 생산시설을 준공하는 등 품질경영에 주력해 왔다.
최근 일성신약은 큐오렐정(Clopidogrel), 사브정(S-amlodipine), 코디텐션정(Varsarten/Hydrochlorothiazide), 크로스타정(Rosuvastatin)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순환기계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이어 레이팜주(Iopamidol)를 자체 생산해 기존에 강세를 보였던 조영제 시장에 재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출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성은 이와관련 대대적으로 영업, 마케팅, 학술개발부, R&D 파트 경력, 간부 위주의 인재 영입에 나섰다.
원서 접수 기간은 6월 23일부터이며 접수는 일성신약 홈페이지(www.ilsung-ph.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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