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 기부
- 어윤호
- 2014-07-04 09:19: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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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억도즈 판매 기념...홀트아동복지회에 5천만원 상당 200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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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환으로 GSK와 이휘재씨는 로타장염으로부터 더 많은 아기들을 보호하자는 데 뜻을 모아 함께 200명의 아기들이 접종받을 수 있는 로타릭스(시가 5000만원 상당)를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했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요인이며 5세 이하 어린이들을 설사질환으로 사망하게 만드는 주된 요인이다.
이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으로 인한 설사 질환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선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선택 접종으로 분류돼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해 아동보호시설 아기들의 경우 비용 때문에 접종이 어려운 상황이다.
김진호 대표는 "세계적인 백신 회사인 GSK는 그간 전 세계 영유아들을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로타릭스 2억 도즈 판매를 기념하여 뜻 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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