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 된 슈도에페드린 복합제, '코싹'만 살아남았다
- 이탁순
- 2014-07-28 06:48: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상반기 코싹엘만 10억대...OTC시절 매출 절반에도 못미쳐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대부분 일반의약품 당시 실적보다 절반 이상 하락했다. 다만 한미약품이 코싹을 업그레이드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코싹엘만이 상반기 10억원대로 OTC 시절 매출을 유지했다.
28일 작년 12월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코막힘 해소 성분 슈도에페드린과 알레르기비염 성분 항히스타민 복합제의 상반기 처방실적(유비스트)을 분석한 결과, 코싹엘만이 홀로 분전했다.
코싹엘이 9억5800만원으로 명맥을 이어나갔고, 종전 코싹이 1억8200만원, 한국프라임제약의 씨판정이 1억 600만원, 한독의 알레그라디가 1억300만원으로 1억원대를 넘어섰을 뿐, 나머지 제품들은 1억 고지도 밟지 못했다.

또한 알레그라디 역시 4억8500만원 매출을 올린 작년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실적이 하락했다.
슈도에페드린-항히스타민 제제 가운데 전문약으로 자리를 지켰던 리노에바스텔(보령제약)은 상반기 14억원의 처방액으로, 경쟁품목들의 전문약 전환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
코싹·그린노즈 등 코감기약 오늘부터 일반판매 금지
2013-12-17 12: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 "창고형약국 비법 전수 설명회"…전국 체인화 시동
- 2로수젯 특허 회피 20곳 돌파…2.6배 약가 격차 3년 지속
- 3HLB그룹 ‘리픽투’ FDA 승인 기념 계열사 할인 행사
- 4코로나 백신 3상 고배…1300억 조달한 셀리드, 주인 바뀐다
- 5"위법한 약국 허가라도 지자체에 인근약국 손배 책임 없다"
- 6엔블로멧서방정 표시가 7배 인상...엔블로와 가격차 벌어져
- 7애브비, 12조원 들여 인수한 파킨슨병 신약 FDA 승인
- 8티앤알바이오팹, 이연제약 지분 취득…지혈제 동맹 단단해졌다
- 9약사회, 376일 청와대 앞 집회 마무리…29일부터 국회 앞으로
- 10예방부터 돌봄까지…'한국형 주치의' 120개 동네의원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