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회 "유통비용 토론회 소통의 장 기대"
- 이탁순
- 2014-08-12 06:14: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업계의 목소리도 듣겠다...무조건 반대 목소리 지양
- AD
- 5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오는 2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유통비용 토론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음지에서 투쟁과 협상을 번복하며 해결점을 찾지 못한 두 업계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명칭을 바꾼 한국의약품유통협회도 유통 비용에 대해 제약협회는 물론 다국적제약협회, 약사회 등의 관점과 입장에서 어려운 부분을 듣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겠다는 입장이다.
무조건 우리만 옳다는 식으로 목소리만 높이지는 않겠다는 뜻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의약품 유통 비용에 관한 정의, 쟁점 등을 재검토하는 한편 다국적제약사들과 금융비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불매운동을 통한 투쟁적인 이미지를 벗고 유통비용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서로간 입장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유통협회는 2.8%가 넘는 금융비용으로 인해 도매업계가 고사 직전이라는 것이 꾀병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도매업계가 건강해야 약업계가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유통협회 관계자는 "유통 비용을 놓고 제약사들과 이같은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제약사들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도매 적정 유통비용 공론화…내달 20일 공개토론회
2014-07-31 06: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5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6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 7'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8SK바팜, 신약 전략 재정비…RPT·TPD 투트랙에 집중
- 9"제약·연구 실무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진로 세미나
- 10신상신고 미필회원, 홈페이지 차단-청구SW 사용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