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데나필, 다른 PDE5저해제와 병용 주의
- 최봉영
- 2014-08-20 17:48: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달 3일까지 허가사항 변경시기 의견조회
- AD
- 12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실데나필 성분 제품을 다른 PDE5저해제와 병용투여 시 주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시험이 수행되지 않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0일 식약처는 실데나필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을 위한 의견조회를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허가변경은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따른 후속조치다.
주요내용은 일반적 주의사항에 '이 약과 다른 PDE5저해제, 실데나필을 함유한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또는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와 병용투여시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시험은 수행되지 않았으며, 이런 병용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추가로 기재된다.
또 상호작용에는 실데나필은 보센탄의 AUC와 Cmax를 각각 49.8%, 42%까지 증가시켰다는 내용 등도 추가된다.
한편, 국내 허가된 실데나필 제제는 88개 품목이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8[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9화장품 분야 '중소기업·R&D 혁신기업' 지원법 제정 추진
- 10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