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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자영업 한계"…'브랜드약국' 방안 12월 도출

  • 강신국
  • 2014-08-27 12:25:00
  • 기재부, 보건의료사업체 브랜드화 방안 연구자로 KDI 선정

정부가 진행 중인 병의원과 약국의 브랜드화 방안연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7일 KDI(한국개발연구원)를 연구자로 선정하고 오는 12월 결과물을 도출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KDI를 연구자로 선정하고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연구기간을 4개월로 지정한 만큼 연말이면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병원과 약국 등 보건의료사업체의 브랜드화 방안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약국은 법인형태의 개설자체가 금지돼 있고 개인병원은 법인과 달리 복수사업장 개설이 불가능한 약사법과 의료법으로 인해 경영의 체계성과 전문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게 기재부의 판단이다.

연구 대상은 네트워크 병의원, 약국체인 등 기존에 운영 중인 볼런터리체인(voluntary chain)이 될 가능성이 높다.

불런터리 체인은 독립된 의원과 약국이 본사에 가맹되는 형태로 직영과는 상반되는 개념이다.

또 다른 형태인 레귤러체인(regular chain)은 본점을 중심으로 각 지점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지점을 설립해 나가는 백화점이 대표적인 예다.

결국 KDI가 제시할 대안과 기재부가 어떤 정책 대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재부 연출, KDI 주연의 또다른 의료기관-약국 투자활성화 방안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 약사사회의 우려는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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