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PCSK9 저해제 심장 위험 절반 줄인다
- 윤현세
- 2014-09-01 0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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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결과 4건, 유럽 심장학회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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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와 리제네론은 새로운 콜레스테롤 치료제가 임상 시험 결과 심장 마비와 뇌졸중 발생을 절반 정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유럽 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임상 시험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잠정적 임상 결과는 PCSK9 저해제 약물이 대규모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을 낮춘다는 증거를 최초로 제시했다.
사노피는 지난 7월 대규모 임상 시험 9건에서 알리로쿠맵(alirocumab)이 LDL콜레스테롤을 줄인다는 자료를 공개했다. 이중 4건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31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심장 학회에서 밝혔다.
4건의 임상 시험 자료에서 알리로쿠맵은 24주 투여 후 LDL 수치를 50~60%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부작용은 코 막힘과 상기도관 감염이다.
특히 한 건의 임상 시험에 대한 중간 분석 결과 알리로쿠맵은 심장 사망, 심장 마비, 뇌졸중등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로쿠맵과 스타틴을 복용한 환자의 주요 심혈관계 질환 발생 비율은 1.4%로 위약의 3.0%보다 낮았다. 또한 2341명을 대상으로 한 Odyssey Long Term 임상 시험의 연구 결과는 내년에 나올 예정이지만 초기 유효성의 증거는 긍정적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의사들과 정부 관계자는 LDL 수치가 급속히 감소하는 것이 뇌를 비롯해 다른 신체 부위에 부작용을 나타내는지 면밀히 관찰했지만 현재까지 이런 현상은 보이지 않았다. Odyssey Long Term 임상에서sms 신경 인지계에서 부작용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통계학적으로 현격한 수준은 아니었다.
사노피와 리제네론은 암젠과 PCSK9 저해제 약물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암젠은 지난 주 실험약물인 evolocumab의 미국 승인을 신청했다.
PCSK9 저해제는 스타틴에 내성이 없거나 스타틴 복용에도 콜레스테롤 조절이 안 되는 환자를 위해 사용될 전망이다. 미국과 유럽에는 이런 환자가 2100만명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아직 새로운 콜레스테롤 약물의 가격에 대한 정보는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항체 기반 약물의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바클레이스는 미국에서 약물의 가격을 연간 6000불 정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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