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스텔라라', 건선성 관절염 적응증 추가
- 어윤호
- 2014-09-02 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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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혹은 MTX 병용 가능…관절염 환자 치료옵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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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스텔라라는 건선뿐만 아니라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DMARDs)에 치료 반응이 불충분한18세 이상 성인 활성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게 단독 혹은 메토트렉세이트(MTX)와 병용 투여할 수 있게 됐다.
건선성 관절염은 관절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만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관절의 부종 및 뻣뻣함을 유발하며 대표적인 증상에는 뼈를 감싸는 인대와 힘줄에 염증을 발생시키는 부착 부위염과 손, 발 관절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지염이 있다.
국내에는 약 1만명의 건선성 관절염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직까지 완치법이 없어 평생에 걸쳐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유재현 한국얀센 면역사업부 이사는 "건선의 주요 동반 질환으로 나타나는 건선성 관절염은 조기에 적극적인 약물 치료가 중요한데, 이번 스텔라라 적응증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식약처의 적응증 확대는 활성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스텔라라를 피하 주사한 2건의 3상 임상 (PSUMMIT 1, PSUMMIT 2)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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