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중증 천식 실험약, 후기 임상 결과 우수
- 윤현세
- 2014-09-03 09:09: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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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상반기 미국 승인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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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는 개발 중인 천식 치료제가 중등 또는 중증 천식 환자에 대한 2건의 후기 임상 시험에서 천식 악화(asthma exacerbation)의 빈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임상 시험 결과 항체 약물인 레스리주맵(Reslizumab)은 짧은 호흡, 기침, 가슴 통증과 같은 천식 악화의 빈도를 위약 대비 통계학적으로 현격하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레스리주맵은 폐 기능과 천식 조절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으며 관련 자료는 다음 주 열리는 유럽 호흡기 학회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바의 연구 개발 담당자는 가능한 빨리 약물의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승인은 2015년 상반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스리주맵은 4주마다 1회 정맥 주사하는 약물. 피하 주사 제제도 개발 중이다. 테바는 약물이 미국과 유럽에서 연간 75억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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