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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플 제작에 약 3억 투입...관리 않고 방치

  • 최은택
  • 2014-10-07 11:04:25
  • 김용익 의원 "예산 낭비없이 사후관리 철저해야"

식약처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3억원을 들여 '식품의약품안전처 앱' 등 11개의 각종 모바일 앱을 제작했지만 일부는 작동을 하지 않고, 일부는 과거 자료가 업데이트 되지 않는 등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7일 식약처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식약처가 제작한 앱 11개를 모두 설치해 작동해 본 결과 일부 앱은 특정 플랫폼에서만 작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돼 1일 2명 접속에 그치는 등 활용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앱의 제작비는 적게는 1370만원에서 많게는 5800만원까지 소요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식약처가 매년 앱을 만들지만, 체계적이고 주기적인 관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생색내기용 앱이 아니라 국민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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