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파라벤·트리클로산 함량은 안전한 수준"
- 최봉영
- 2014-10-07 15: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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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 처장, 김재원 의원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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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은 최근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치약 함유성분인 파라벤과 트리클로산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파라벤과 트리클로산은 일부 지역에서는 판매를 금지하는 발암물질"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리클로산에 대해서는 품목별로 안전성·유효성 검토를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관리기준도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식약처 자문위원장이 나와 양치를 하고 입을 7~8번 헹구라고 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입안에 발암물질을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처장은 "치약에 포함된 파라벤이나 트리클로산 함량수준은 세계에서도 가장 안전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이어 "다만 파라벤 등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만큼 내년 재평가를 통해 안전성을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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