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의원 "제약바이오업계 발전 저해 요소 개선"
- 손형민
- 2024-09-10 09:53: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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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여의도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포럼 개최
- "AI 디지털 육성법, 합성생물학 제정법 등 법안 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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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 의원은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가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한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 전략' 포럼에서 제약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최 의원을 비롯해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병건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최 의원은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바이오산업이 육성하고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제약업계는 물론 바이오벤처 모두 어려운 상황이다. AI 디지털 육성법, 합성생물학 제정법, CRO 육성법 등 다양한 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연구원들이 연구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 또 세포치료제의 경우 GMP가 설치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이를 외국에서 생산할 수 있게 다양한 법안을 개정하고 있다”며 “앞으로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제도들을 개편하려고 한다. 발의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지난해 1월 산업계의 혁신 성장과 공동 발전을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등이 참여해 출범한 단체다.
이후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연합회에 참여하며 연합회는 총 8개 단체로 구성됐다.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이번 포럼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서 진행됐던 그간 논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동시에 정부, 산업인의 협력을 도모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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