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파상풍 백신 임상 결과 발표
- 가인호
- 2014-10-16 10:25: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자체 기술 Td백신…국내 기술 개발된 최초 성인용 Td백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아시아 소아감염병학회 학술대회는 아시아 각국 이비인후과, 소아감염병학 전문가들이 모여 소아감염병의 진단, 예방, 치료 등의 정보교류와 향후 질환 예방을 위한 대안 모색 등을 하는 행사로 지난 2002년부터 2년주기로 열리고 있다.
녹십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지난해 만 10~17세인 건강한 남·녀 소아를 대상으로 10개 기관에서 진행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대조약인 노바티스 ‘티디퓨어주’와 이중 눈가림을 통해 면역원성을 비교한 결과 대조약 대비 비열등성을 보였으며, 안전성 결과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안동호 녹십자 상무는 "다국적사의 제품과 비교해 면역원성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며 "소아 임상과 별도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을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 상무는 "성인 임상 3상까지 성공적으로 종료해 백신이 출시될 경우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Td백신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Td백신은 10~12세 사이에 1차 접종을 한 뒤 10년마다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이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백신으로 지정돼 있지만 국산 백신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로, 국내 제약사가 제품을 출시할 경우 국산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녹십자는 3년 내 이 백신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2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3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6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7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8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변경…"기존 재고 어떡하나"
- 9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10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