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중국에 세프카펜 세립 1000억 공급 계약
- 이석준
- 2024-09-11 09:02: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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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중산벨링 마케팅, 유통, 판매 담당…허가시 10년 공급
- 지난 6월 NMPA에 세프카펜 세립 완제 품목 허가 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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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은 국내서 세프카펜 세립 완제를 제조하여 공급하고 중산벨링은 중국내(마카오, 홍콩 제외) 마케팅, 유통, 판매를 담당한다. 계약기간은 중국 식약처 NMPA의 품목 허가 후 10년간이다.
세프카펜 세립의 중국 NMPA 허가가 완료되면 영진약품은 향후 10년간 1,000억원 규모로 세프카펜 세립 완제를 공급하게 된다. 이미 지난 6월 중국 NMPA에 세프카펜 세립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승인까지는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진약품은 지난해 수출비중이 10% 수준이었지만 Covid19 펜데믹 이전인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수출 비중은 평균 30%를 상회했다. 2017년에는 정부기관으로부터 ‘칠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GMP수준을 충족하는 생산시설 및 우수 의약품 생산기술과 수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기수 영진약품 대표이사는 “세프카펜 세립 완제 의약품의 중국 NMPA 품목 허가 승인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중국시장 진출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 세파 항생제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글로벌 사업을 더욱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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