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팜텍, 약정원에 공개토론 제안…"진실규명 하자"
- 강신국
- 2014-10-24 06: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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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정원이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만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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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스캐너 사태 중심에 서있는 케이팜텍이 진실규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약학정보원에 제안했다.
이에 따라 약정원이 업체의 공개토론회 제안을 받아들일지 관심이 쏠린다.
케이팜텍(대표 이연재)은 24일 보도자료를 내어 "어느 한쪽만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객관적이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보자"며 약정원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회사는 "언제라도 약학정보원과 공식적 협의를 할 의지가 있다"며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약정원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지만 공개 대화를 피하면서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만을 계속 유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회사는 "약정원이 지금처럼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만 유포한다면 더 이상의 사실 왜곡과 그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에 실체적 진실규명을 맡길 수 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회사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 당사가 정말 부도덕하고 퇴출돼 마땅한 회사라는 참담하고 억울한 상황으로 내 몰리고 있다"면서 "약사님들도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 해결을 위해 객관적으로 양측의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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