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등에 타르색소 첨가 제한 검토
- 최봉영
- 2014-10-24 2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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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 식약처장 김용익 의원 질의에 답변
식약처가 의약품 등에 타르색소 첨가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승 식약처장은 이 같이 밝혔다.
김용익 의원은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에 타르색소 첨가를 첨가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타르색소는 단순한 미관용으로 사용되는 첨가제"라며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적색2호 첨가를 제한하고 있다"며 "발암성이 이증되지 않았으나 위험성이 있어 금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 처장은 "타르색소와 관련한 제안은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필요하다면 타르색소와 관련해 연령별, 흡수총량 등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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