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제약, 의료기기 시장 본격 진출
- 이탁순
- 2014-11-17 0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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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완화기 '타이탄링 자기칩', 목편한세상 한의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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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제약은 이명치료기, 통증완화기 등 의료기기 개발에 매진해왔다.
특히 통증완화기 '타이탄링 자기칩'은 (주)목편한세상 한의원 전국네트워크와 MOU를 맺고, 1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한의사들이 공동개발에 참여해 2년여여 걸쳐 만든 타이탄링 자기칩은 자석의 희토류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류를 이용해 통증을 완화하는 자기칩 의료기기이다.
이 제품은 전국 목편한세상 한의원에서 침치료와 함께 사용된다.
지난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 한상대회'에 소개돼 전세계 한상인으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수출 주문도 잇따랐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DHP제약은 이달 개최되는 '한방 비만학회'에서도 타이탄링 자기칩을 출품해 수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재수 DHP제약 대표는 "타이탄링 자기칩은 스트레스로 각종 근육통증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효과적"이라며 "칩을 동그란 밴드와 함께 붙이기만 하면 곧바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12월부터는 자기칩 외에도 이명치료용 잡음발생기 등 의료기기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 제품 역시 지난 10월 대한이비인후과 추계학회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DHP제약은 의료기기 제품 판매를 위한 전국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1992년 의약품 수출입업체 동현신약이라는 회사로 시작한 DHP제약은 병원용 전문의약품, 의약외품, 후각기능 테스트기, 의료용 에칠클로라이드 수입, 의료기기 제조 및 수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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