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오페라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다
- 가인호
- 2014-11-20 0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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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병원에서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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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희망이야기는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 의료진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올해에는 지난 6월 화순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 등 전국 6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을 진행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오페라 ‘리골레토’와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 유명 오페라, 영화 삽입곡(OST), 뮤지컬 테마곡을 앙상블로 들려줬다. 곡마다 재미있는 해설과 연기를 곁들여 환자들과 내원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종근당 관계자는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전국 여러 지역의 환자들을 찾아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문화소외 계층을 찾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난 2011년부터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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