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얀센과 차세대 항암제 공동연구 협력 종료
- 천승현
- 2024-09-20 0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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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라자·아미반타맙 병용 효과 확인...4세대 개발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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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와 체결한 차세대 표적항암제 연구협력을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을 때 4세대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TKI)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을 합의했다.
유한양행 측은 “3세대 EGFR 표적 항암제 레이저티닙과 존슨앤드존슨의 이중 항체 아미반타맙의 병용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EGFR 2차 저항성 변이 발생률이 현저히 감소함에 따라 4세대 EGFR TKI의 추가 개발 필요성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4세대 EGFR 표적항암제의 추가 개발 중단 결정은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의 병용 요법 향후 개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유한양행은 국내에서 렉라자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병용 요법에 대한 판권은 얀센이 보유하고 있다. 연구 종료 이후에도 유한양행은 국내에서 렉라자의 후속 약물 개발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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