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금년 말까지 에볼라 확산 차단 가능하다"
- 윤현세
- 2015-01-05 08: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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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말까지 사망자 매장 완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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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의 에볼라 퇴치 담당자는 금년 말까지는 서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볼라는 지난 2014년 초반 기니아 서동부 지역에서 처음 발생해 현재 서부 아프리카 지역의 6개 국가에서 환자가 발행했다.
전 세계가 에볼라에 충분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함에 따라 UN은 에볼라 응급 대처 부서를 지난 9월 신설했다.
에볼라 응급 대처 부서 관계자는 지난 90일 동안 많은 성공적인 대응을 해왔지만 앞으로 갈 길이 더 멀고 험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2015년에는 에볼라 발생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에라 리온에서 환자의 수가 급증함에 따라 12월 초까지 에볼라 환자의 70%를 격리 치료하고 사망자의 70%를 적절하게 처리한다는 UN의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 254개의 팀이 현지에서 작업하고 있다며 사망자의 100%를 적절하게 매장한다는 목표는 1월말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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