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 정혜진
- 2015-01-05 15:24: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준모, 5일 성명 발표…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인사 영입 촉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약준모가 약학정보원의 PM2000 업데이트 오류로 인한 회원 불편과 관련해 정보원장 교체 및 정보원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 이하 약준모)은 5일 성명을 내고 정보원장을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
약준모는 "PM2000을 유지 관리하는 약학정보원은 관리 부실로 인한 업데이트 오류, 시스템 오류와 스캐너 교체사태로 회원들에게 잦은 불편과 고통을 주었다"며 "대체 언제까지 이러한 불편을 감내하며 PM2000을 이용하여야 하는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청구프로그램의 잦은 오류는 약국업무를 마비시켜 약국경영에도 손해를 끼치고 있다"며 "금일 약학정보원이 발표한 사과문과 재발방지 대책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으로 보이지 않으며, 지난 2년 동안 개선이 되지 않은 약학정보원의 구조적인 문제가 단시일 내에 개선이 되리라 믿는 회원도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며,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PM2000 사태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데도 이를 계속 수수방관만 한다면 회원들의 PM2000 사용자의 이탈은 늘어날 것"이라며 "결국 대한약사회의 큰 자산 중 하나인 PM2000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될 것이며 그 책임은 이사장인 조찬휘 회장이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PM2000을 사용하는 회원들은 대한약사회의 자산이자 대한약사회의 독자적인 청구 프로그램인 PM2000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가지고 사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PM2000을 유지 관리하는 약학정보원은 관리 부실로 인한 업데이트 오류, 시스템 오류와 스캐너 교체사태로 회원들에게 잦은 불편과 고통을 주었다. 이제는 회원들의 인내심이 한계치에 도달하였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한 불편을 감내하며 PM2000을 이용하여야 하는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의약분업 시대에 처방조제가 약국경영에 큰 축을 담당하는 상황에서 청구프로그램의 잦은 오류는 약국업무를 마비시켜 약국경영에도 손해를 끼치고 있다. 금일 약학정보원이 발표한 사과문과 재발방지 대책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으로 보여지지 않으며 또한 지난 2년 동안 개선이 되지 않은 약학정보원의 구조적인 문제가 단시일 내에 개선이 되리라 믿는 회원도 없을 것이다. 대한약사회 회장이자 약학정보원 재단 이사장인 조찬휘 회장은 이제 결단을 하여야 한다. 약학정보원의 고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잡고 회원들의 PM2000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보답하는 길은 지난 2년 동안 약학정보원의 관리를 책임져온 양덕숙 원장을 물러나게 하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하는 것이다. PM2000 사태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데도 이를 계속 수수방관만 한다면 회원들의 PM2000 사용자의 이탈은 늘어날 것이며 이는 결국 대한약사회의 큰 자산 중 하나인 PM2000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될 것이며 그 책임은 이사장인 조찬휘 회장이 져야 할 것이다. 조찬휘 회장은 더 이상 회원들의 불편과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결단을 내려 약학정보원의 개혁과 안정화에 앞장 설 것을 촉구한다. 2015.1.5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성명] 조찬휘 회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관련기사
-
강동구약 "PM2000 부실관리 관련자 문책하라"
2015-01-05 11:55
-
16개 지부장들 "약학정보원장 사퇴하라"
2015-01-03 14:5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9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10"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