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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지부장들 "약학정보원장 사퇴하라"

  • 강신국
  • 2015-01-03 14:58:51
  • "PM2000 문제 노출...인내할 수 있는 수준 넘어"

PM2000 프로그램 운영에 문제가 노출되자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이 제기됐다.

전국 16개 시도지부장은 3일 약학정보원 개혁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부장들은 "이제라도 약정원이 회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한약사회에 짐이 되지 않도록 약정원장의 사퇴를 촉구한다"며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과 지도력을 가진 인사를 영입해 약정원을 새롭게 개혁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부장들은 "그 동안 약학정보원장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약정원 안정화를 위해 인내하고 지켜봐 왔다"며 "그러나 최근 업체와의 불미스러운 소식과 다수의 회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PM2000 문제로 약국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인내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지부장들은 아울러 "PM2000문제는 개선이 아닌 업데이트 마다 반복되는 새로운 오류에서부터 청구SW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수가계산오류까지 회원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곳까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부장들은 "현재의 상황을 방치한다면 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약정원의 존재 자체를 회원약사들이 부정하게 만들 뿐 아니라 약사회 전체가 회원의 신뢰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부장들은 "약정원 일부 직원의 업무과다는 이해가 가지만 2015년 수가는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된 내용으로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판단된다"며 "실무자 실수가 있었다고 해도 이를 관리감독 해야 할 관리자의 책임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성명서 전문

약학정보원의 개혁을 촉구한다

전국 16개 시도지부 약사회장 일동은 그 동안 약학정보원장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학정보원의 안정화를 위해 인내하고 지켜보아 왔다.

그러나 최근 약학정보원 업무와 관련한 업체와의 불미스러운 소식과 다수의 회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PM2000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하여 다수의 회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인내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이렇게 가다가는 회원들이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약학정보원이 신뢰를 잃고 있다는 위기감을 소속 회원들에게 들으면서 더 늦기 전에 약학정보원이 개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의견을 모았다.

PM2000프로그램의 문제는 개선이 아닌 업데이트 마다 반복되는 새로운 오류에서부터 청구프로그램의 기본 이라고 할 수 있는 수가계산 오류에까지 회원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부분까지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현재의 상황을 방치한다면 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약학정보원의 존재자체를 회원들이 부정하게 만들 뿐 아니라 약사회 전체가 회원의 신뢰를 잃게 하는 중심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물론 약학정보원 일부 직원의 업무과다는 이해가 가는 부분이나, 2015년 수가는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된 내용으로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판단되며 실무자가 실수가 있었다고 해도 이를 관리감독 해야 할 관리자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본다.

이제라도 약학정보원이 회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한약사회에 짐이 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약학정보원장이 사퇴하기를 촉구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과 지도력을 가진 분을 영입하여 약학정보원을 새롭게 개혁해 나가기를 촉구한다.

2015년 1월 전국 16개 시도지부 약사회장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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