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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원 찾아가는 약사회 만들 것"

  • 김지은
  • 2015-01-17 19:35:56
  • 39회 정기총회…분회비 동결·연수교육비 1만원 인하

강남구약 김동길 회장.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가 올 한해 회원 화합과 단결로 약사사회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17일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39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김동길 회장은 "올 한해 약사사회 전망은 밝아보이지 않는다"며 "의료민영화 어두움이 여전히 드리워져 있고 법인약국,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를 비롯해 의사협회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인기몰이를 위해 의약분업 기본 정신을 훼손하는 정책 등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약권 침탈과 더불어 내부적으로도 PM2000 오류와 스캐너 문제, 법정싸움 등 약정원 사태는 회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우리 구약사회가 불확실성을 극복해 가는 초석이 되도록 능동적으로 앞장서 회원과 함께하는 회무를 해 나가겠다"면서 "올해는 회원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회원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규진 총회의장도 "정부가 발표한 규제기요틴 정책은 서비스산업 발전 기본법 제정, 원격 진료 허용, 의약품 약국 외 판매 규제 완화 등은 결국 의약 민영화로 가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생명과 직결된 보건정책이 경제 논리로 가면 대재앙이 올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황 총회의장은 "올해는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첫 해”라며 “약사회는 올 한해 약사 미래 청사진을 마련해 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세출 2억2434만509원과 2015년도 예산안 2억4590만2537원을 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올해 분회비는 동결하고 연수교육비는 1만원 인하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문희 명예이사장, 강남구보건소 서명옥 소장, 김성철, 서정숙 감사, 박인춘, 민병림, 유대식 자문위원,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부회장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창 신명숙(일번지약국) 신은경(그린약국) ◆강남구청장 감사장 문민정(이삼정약국) 조현영(역삼다인약국) 최복희 ◆표창패 박찬이(후생약국) 우진향(정일약국) 인정호(압구정늘푸른약국) 조미영(국풍당약국) 한명이(참좋은선약국) 이정학(굿켕약국) 황유남(청담본약국) ◆모범반회 단체 표창 학동역반 ◆감사패 김종일(동아제약) 함태윤(신덕약품) 강혜경(약사공론) ◆30년 이상 개국 기념품 김영숙(온누리구인당약국) 정양훈(양월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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