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맹호 후보 "도도매 마진 불리조항 개선"
- 이탁순
- 2015-01-20 06:14: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추가공약 공개..."중소도매 위한 자구책 세우겠다"
- AD
- 7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임 후보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 선거운동의 성과와 과제를 설명하면서 중소 도매업체를 위한 공약을 추가 발표했다.
그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중소 도매업체들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하게 됐다"며 "협회가 중소 도매업체를 위한 자구책을 세우지 않으면 대형-중소업체 간 큰 갈등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주로 대형도매업체로부터 의약품을 공급받는 중소도매업체는 유통마진에서 손해가 발생하고, 현금거래 및 반품·교환 불가 원칙 때문에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게 임 후보자의 설명이다.
특히 유통마진 부분에서 예상 가격보다 불리한 조건에서 계약이 맺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임 후보자는 도도매 거래 시 최소 가격을 고시해 중소업체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했다.
그는 "도도매업체가 받을 수 있는 가격을 고시해 공개한다면 마진율 변동으로 시장왜곡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고, 중소업체의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자는 또 결제방법이나 반품·교환 등에서도 계약조건을 고정해 중소도매업체의 불리한 상황을 개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형도매는 스스로 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중소도매는 그렇지 못하다"며 "협회가 자구책을 세워 더이상 불리한 조건에서 피해보지 않도록 해야 유통업계의 단합과 선순환 상생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의 선거는 오는 27일로, 임맹호 후보자와 고용규 후보자가 맞붙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2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3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4"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 5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3조원 돌파…역대 최고
- 6건보공단 '특사경 수사단' 초읽기…재경부 31명 증원 승인
- 7임종훈 한미 사장 820억 지분 처분…"거버넌스 안정화 기대"
- 8존재감 커진 K-바이오…국제학술지, 한미·SK바팜 혁신성 주목
- 9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 분류…제약사 숨통
- 10MSD-보령바이오, RSV 신약 ‘엔플론시아’ 코프로모션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