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증기, 발암 독성 물질 다량 함유
- 윤현세
- 2015-01-22 07:59: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담배보다 최고 15배 많을 수 있어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전자 담배의 증기에 암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하이드(formaldehyde)가 기존 담배보다 최고 15배나 많이 함유돼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22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지에 실렸다.
오레곤 대학 연구팀은 높은 전압에서 작동하는 전자 담배의 경우 포름알데하이드가 다량 함유된 증기를 발생시킨다고 말했다. 또한 전자 담배의 전압을 높일 경우 증기화된 니코틴 전달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전자담배에는 일반적으로 측정이 되지 않는 숨겨진 형태의 포름알데하이드가 포함돼 있다며 이는 흡입한 이후 방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따라서 전자 담배가 완전히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담배 연기에는 포름알데하이드 및 다른 독성 물질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전자 담배는 독성 물질 배출시키는 불이 없어 위험성이 없을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새로운 버전의 전자담배는 높은 온도에서 작동이 가능하며 이런 열기가 포름알데하이드를 포함하는 물질을 생성하는 것으로 이번 연구 결과 나타났다. 반면 전자 담배를 낮은 온도에서 사용할 경우 포름알데하이드 방출 물질은 생성되지 않았다.
전자담배 옹호 단체는 전자 담배 사용자들은 높은 전압에서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이번 연구에 결함이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3.7볼트에서 전자 담배를 사용할 경우 배출되는 포름알데하이드는 FDA가 승인한 금연 흡입제와 동일한 양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미국 암 학회는 전자 담배의 경우 규제 대상이 아니라며 이번 연구 결과가 FDA 감독의 필요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3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4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5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6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7"한국백신 창립 70주년, 성숙기 넘어 100년 기업 도약"
- 8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9[기자의 눈] 창고형 약국과 OD파티 '위험한 공존'
- 10'팬데믹 특수 소멸' 엑세스바이오의 570억 생존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