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P몰 거래 ETC 낱알반품, 입점도매업체가 회수
- 이탁순
- 2015-01-31 06:35: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직접 회수방식 접어..."밤품절차 효율성 담보위한 것"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그동안 직접 반품이 필요한 낱알을 회수하고, 예치금 입금을 진행했던 HMP몰에 대해 유통협회는 불편한 시선을 보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팜은 HMP몰 사이트에 이같은 낱알반품 진행방법 변경을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지금껏 HMP몰이 ETC 낱알반품을 일괄 회수했던 것에서 각 입점도매업체들이 회수해 확인 후 예치금 입금을 진행한다.
HMP몰의 이번 조치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100% 낱알반품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열린 유통협회 이사회에서는 온라인팜의 문제점으로 100% 낱알반품을 지목하면서, 업계 내 과다경쟁을 유발하고 중소도매업체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며 대응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대응책으로 입점 도매업체의 동시 탈퇴 유도를 고려했으나 의견을 한데 모으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입점 도매업체들은 온라인팜 탈퇴에 부정적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온라인팜에는 9곳의 도매업체가 입점해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온라인팜 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창고공간, 배송비 등을 절약하기 위해 중간 절차를 생략하고 입점도매가 바로 반품을 회수하기 위한 조치"라며 "반품절차의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논란된 부분과 전혀 상관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 입점도매 관계자는 낱알반품 회수방법 변경과 관련해 "온라인팜 측과 협의된 적이 없다"면서 "우리는 낱알반품을 받아줄 여력이 없다"고 의아해 했다.
관련기사
-
유통업계, HMP몰 대응 '해보자, 무리다' 갑론을박
2015-01-29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2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3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4"고혈압 치료전략 변화…'인다파미드' 기반 복합제 주목"
- 5실리로 30년, 기술로 새 도전…다산제약이 걸어온 길
- 6상반기 바이오 IPO, 기관 수요 집중…상장 후 주가는 온도차
- 7"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8"글로벌 AI 신약개발 가속화...한국은 인력·데이터 한계"
- 9㉛ 환자 면역세포 맞춤형 CAR-T 세포치료제
- 10[기자의 눈] 바이오USA, 이제는 결과를 말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