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유통마진 11% 유지…유통협회와 합의
- 이탁순
- 2015-02-02 06:14: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직거래 철수로 약국 전 공급분 도매업체 통해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제약품 경영진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임맹호 회장을 비롯한 협회 고위관계자들이 최근 만나 유통마진에 대해 논의하고, 11%대의 유통마진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국제약품은 11%의 유통마진을 유지할뿐만 아니라 도매업체를 통해서만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11%의 마진율은 기존보다 약 0.5%가량이 하락한 수치. 그러나 국제약품이 약국 직거래를 철수함에 따라 도매업체들은 약국 거래에 대한 매출분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유통비용 합의는 국제약품과 의약품유통협회가 갈등관계를 만들기보다 동반성장의 패러다임을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제약에 이어 국제약품까지 유통마진 협상이 원활하게 합의되면서 타 제약사 유통마진 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면서 "제약사들은 단순하게 유통마진을 내릴 게 아니라 도매업계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2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3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4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5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6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7의약품 포장서 '주성분 규격' 표시 의무 삭제 추진
- 8[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9고지혈증·혈행 개선 팔방미인 오메가3, 어떤 제품 고를까?
- 10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