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 동구바이오 대표, 큐리언트 이사회 의장 선임
- 이석준
- 2024-09-27 0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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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주총서 통과…5월 전략적 투자자 참여 후 경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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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는 26일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됨에 따라 새로운 지배구조에 따른 7인 이사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총에서는 기존 최대 5인이었던 이사회의 정원을 7인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과 더불어 3인의 신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안건들은 주주들의 높은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이를 통해 큐리언트는 동구바이오제약의 조용준 대표, 이병걸 상무, 그리고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의 마영민 대표를 이사회에 새로 맞이했다.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5월 큐리언트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번 이사회 재편은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해석된다.
큐리언트는 현재 결핵치료제 텔라세벡 허가 임상이 호주에서 부룰리궤양 환자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항암제 'Q901' 1상은 마무리 단계다. 특히 Q901은 2상 투여 용량이 결정되면 항체약물접합체(ADC), 면역관문억제제 그리고 유방암에서의 항호르몬제 등과의 병용요법 임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이번 이사회 개편을 통해 큐리언트는 동구바이오제약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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