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협회, 하나대투증권과 '기부미(美)' 캠페인
- 김정주
- 2015-02-11 10: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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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금융거래 수수료 일부 결핵퇴치기금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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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10일, 하나대투증권(대표자 장승철)과 결핵 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미(美)' 캠페인 등을 골자로 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대투증권 거래고객의 금융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 중 일부를 공익단체인 결핵협회에 기부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고객은 기부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하나대투증권을 통해 금융상품 가입 후 기부대상으로 법정기부금단체인 결핵협회를 선택하면, 수수료 중 20~30%가 결핵협회로 전달돼 기금으로 적립된다.
기부 고객은 매년 연말정산 시기에 결핵협회 홈페이지에서 영수증 출력이 가능하며 법정기부금단체에 기부할 때 적용받는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3월 법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된 결핵협회는 기부금 모금으로 국내외 결핵퇴치 직접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작은 기부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결핵퇴치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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