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약 출시 한미, 사내 금연운동 전개
- 이탁순
- 2015-02-11 1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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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성공자에게 펀드자금 지급...니콘틴없는 PM모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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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니코피온 마케터들 중심으로 '니코틴 없는 피엠(Product manager) 모임'을 결성하고, 정부 금연치료 지원 시작일인 25일부터 사내 금연운동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연모임은 금연치료 희망자와 후견인(비흡연자)을 모집하고, 팀 단위로 금연펀드를 조성한다. 향후 한미약품은 금연 성공자들에게 매칭펀드 형식으로 이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내과 전문의 출신 손지웅 부사장과 약사출신 우종수 부사장이 임직원 금연치료를 위한 건강상담 후견인으로 참여해 금연 활동을 돕게 된다.
금연모임을 이끄는 한미약품 경대성 팀장은 "담배를 피우면서 금연치료제인 니코피온을 마케팅 할 수 없다는 내부적인 의견 일치가 있었다"며 "당당히 니코피온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호하게 금연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치료 후견인을 자처한 반지민 니코피온 PM은 "흡연은 니코틴 중독에 의한 질환"이라며 "사내 금연운동이 일시적 캠페인이 아니라 장기적인 사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FDA) 승인을 받은 염산부프로피온 성분의 금연치료제 니코피온서방정 150mg을 출시했다. 니코피온은 경쟁약물 대비 부작용이 적고 가장 저렴해 정부지원시 12주 치료기준 2만8000원대에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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