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에볼라 등 신속대응 위한 연구용역 착수
- 최봉영
- 2015-02-13 12: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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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유효성·품질 신속 평가기준 개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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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등의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빠른 대응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다.
13일 식약처에 따르면, '공중보건위기 대응을 위한 의약품 평가기반 조성'을 과제로 하는 연구기관을 공모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에볼라 출혈열, 생물테러와 같은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닥칠 경우 제대로 된 대응체제가 갖춰져 있지 않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연구목표는 질환이나 생물테러에 대응하기 위한 의약품의 특성별 안전성·유효성 평가기반을 사전에 마련하는 것이다.
안·유 평가기준이 마련될 경우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이나 공급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주요 연구내용은 ▲공중보건위기 유형별 국내외 치료제 시판·개발 현황 조사 ▲해외의 공중보건위기 시 치료제 개발·긴급사용 체계 조사 ▲치료제 특성별 안전성& 8228;유효성& 8228;품질 평가기반 마련 ▲국제 공동 임상연구 등 지원 방안 ▲연구추진에 대한 규제환경 분석·극복 방안 마련 등이다.
식약처는 연구를 통해 신속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동시에 개발단계 치료제 실험적 사용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을 위한 인프라 마련이나 정책수립·후속 연구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해 10개월 동안 진행되며, 5000만원의 비용이 투입된다.
연구에 관심있는 기관은 내달 16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로 방문이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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