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병원-헬스테크 박람회, 내달 2일 코엑스 개막
- 강혜경
- 2024-09-30 15:39: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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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 주제로 3일간
- "의료 AI, 의료정보, 스마트병원, 감염·방역 등 의료 트렌드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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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제병원-헬스테크 박람회가 내달 2일 코엑스에서 막을 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병원-헬스테크가 2일부터 3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4일에는 인하대병원 교수이자 인하대학교 우주항공 의과학연구소 소장인 김규성 교수의 '미래를 향한 우주헬스케어의 여정' 발표를 시작으로 존스홉킨스대학교 윤사중 교수가 '디지털 트윈기술로 그리는 미래의료'를 주제로 유전자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한 환자 맞춤형 치료와 약물 처방 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시도병원회, 병원 직능단체 등이 진행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진행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도 운영되는데, 특별관에서는 인공지능 의료 진단 시스템, 닥터앤서 2.0을 통한 진단보조, 질병예측 솔루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병원협회 측은 "이번 KHF 2024는 아시아 최대 의료 IT학회인 'HIMSS24 APAC Conference & Exhibition과 동시 개최된다"며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술과 솔루션은 물론 전시회 참가자들에게는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KHF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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