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독일 종합병원과 협약체결
- 이탁순
- 2015-03-13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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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캄보메드 클리닉에 재생치료재료 공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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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 바이에른주(Bayern) 켐프텐시(Kempten)에 위치한 캄보메드 클리닉은 정형외과 및 외상외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등 외과 분야에 특화된 종합병원으로 독일 내 인지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캄보메드 클리닉은 이번 협력병원 협약을 기반으로 세원셀론텍의 리젠그라프트(RegenGraft, 독자적인 바이오콜라겐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체조직을 대체·보강하는 첨단 재생치료재료) 품목군을 공급받아 현지 환자치료에 적용하게 되며, 독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시연회 및 교육·실습을 시행하게 된다.
세원셀론텍은 지난해 10월, 독일의 의료기기 회사 메드셀렉트(MEDselekt)와 연골조직 수복(재생)에 사용하는 의료기기 '카티필(CartiFill, (연골)조직수복용 생체재료)'에 대한 117만유로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동삼 세원셀론텍 상무(RMS본부)는 "카티필을 비롯한 세원셀론텍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 재생의료사업)의 독자적인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 기술 기반의 첨단 재생의료제품을 독일 전역에 전파하기 위한 유통기반에 이어 협력병원까지 확보한 것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일 북부지역은 물론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서유럽 국가가 인접해 의료와 관광을 연계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어, 세원셀론텍 RMS의 유럽시장 확대에 기여하는 최적의 거점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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