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뇌 종양 치료제, 중간 임상 시험 성공적
- 윤현세
- 2015-03-26 0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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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BL, 금년 중반 후기 임상 시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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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제약사인 VBL 테라포틱스는 뇌 종양 실험 약물이 중간 임상 시험에서 전체적인 생존률을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실험 약물인 VBL-111은 로슈의 항암제인 ‘아바스틴(Avastin)’과 병용시 전체적인 생존률을 현격히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VBL-111은 현재 갑상선과 난소 암 치료제로도 시험을 진행 중이다.
VBL은 또 다른 실험 약물인 VB-201을 건선 및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따라서 VBL-111이 임상 시험을 진행하는 유일한 약물이다.
미국 승인을 획득하기 위해 VBL은 제품의 후기 임상 시험을 금년 중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FDA는 회사가 추가 자료를 제출한 이후 후기 임상 부분 중단을 철회한 바 있다.
VBL은 Vascular Biogenics Ltd로 이번 결과 발표로 주가가 20% 넘게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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