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건강검진 웹 서비스 이용 8만여명 '급증'
- 김정주
- 2015-04-03 15:0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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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이용률 0.6% 대비 17.6%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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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보호자와 검진기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영유아 건강검진 웹(Web)서비스 이용자가 3월 말 기준, 수검자의 17.6%인 8만여명이 이용해 지난해 0.6%(2970명) 보다 크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도입된 영유아 건강검진 웹(Web)서비스는 보호자가 검진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서 작성한 '영유아 건강검진 문진표 또는 발달선별 검사지'를 검진기관과 전산 연계하는 시스템이다.
공단은 웹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211만명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였고, 금년 3월부터는 매월 24만명에게 웹(Web)서비스 도우미 동영상(http://youtu.be/Ld-nSut9bjE) SMS를 발송하는 등 영유아의 보호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검진기관 관계자는 "검진시간이 줄게 되어 보호자 건강교육과 상담을 더 많이 할 수 있어 검진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보호자는 검진기관에서 문진표 또는 발달선별 검사지를 작성하지 않고 바로 영유아가 검진을 받아 편리하다"고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진기관과 보호자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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