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병의원 영업 시작
- 이탁순
- 2015-04-06 09: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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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와 계약...정부지원으로 병의원 사용 급증 기대치 반영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유한회사(이하 존슨앤드존슨)로부터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제품(껌, 패치 유형)을 공급받아 지난 1일부터 국내 병의원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약국유통도 휴온스가 맡는다.
이와 관련 양사는 지난 1일 판교에 위치한 휴온스 본사에서 판촉계약을 맺었다.
휴온스는 정부 지원의 금연치료 프로그램이 지난 2월 25일 시작됨에 따라 병의원에서의 금연보조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사람은 1년에 두 번까지 의사의 전문적인 진료 및 상담 그리고 금연보조제 구입비용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니코레트는 1967년 스웨덴해군에서 잠수함 승선 시의 흡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개발된 금연보조제다.
담배의 타르, 일산화탄소 등 기타 유해성분 없이 소량의 니코틴 만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금단 증상과 흡연 욕구를 떨어트리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금연보조제는 일반적으로 금단 증상이 가장 심한 금연 첫 주에 사용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제약회사로서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의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미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존슨앤드존슨 사의 제품이기 때문에 빠른 시장 장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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