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WHO 사무처장-원희목 원장 훈장수상 영예
- 최은택
- 2015-04-06 12:2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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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오늘 '보건의 날' 기념 유공자 229명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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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약사회 자문위원)은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복지부는 7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갖고 이 같이 포상한다고 밝혔다.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29명(훈장 7, 포장 5, 대통령표창 8, 국무총리 12, 복지부장관표창 199)과 단체 3곳(국무총리표창 2, 장관표창 1)이 이번 포상대상에 포함됐다.
신영수 사무처장은 국내 의료관리학을 정립해 의료기관 운영합리화를 선도하고, 건강보험제도 안정화 등 국가보건의료정책 발전은 물론 국제보건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원희목 원장은 약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또 미국인으로 국내 간호교육의 선구자로 활약했던 고 마가렛 제인 에드먼즈에게는 국민훈장 동백장이 추서된다.
이와 함께 서울대 성명훈 교수는 녹조근정훈장, 한국금연협의회 서홍관 회장과 열린치과봉사회 이수백 고문은 각각 국민훈장 석류장, 연세대 이강현 교수는 옥정근정훈장을 받는다.
한편 문형표 복지부장관은 이날 기념사에서 국내 보건의료제도의 성과를 치하하고, "앞으로는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수준을 높일 수 있는 건강정책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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