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초반 열기…"제약사들도 즐겁다"
- 이탁순
- 2015-04-15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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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조아·대화·알보젠 적극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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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은 7년 연속 '프로야구 대상'을 후원한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해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부터는 MBC스포츠의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에 시청자 퀴즈 포맷으로도 선보여 홍보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아제약은 또한 NC다이노스 홈구장인 마산구장에 펜스광고를 집행해 예년보다 적극적인 기업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대화제약도 3년 연속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두산 코칭스태프를 포함, 선수단 전원이 유니폼 후면 상단에 '대화제약' 태그광고를 부착한다.
17일에는 홈경기 스폰서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국내 최초 붙이는 록소프로펜 파스인 '록소나'를 경기전 두산베어스 선수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화제약은 잠실구장 현수막 광고를 통해서도 회사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근화제약과 드림파마를 인수한 다국적제약사 알보젠코리아는 한국야구협회(KBO),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투수가 세이브를 기록할 때마다 의료취약계층의 아이들을 위해 20만원씩 적립키로 했다.
이번 드림 세이브 캠페인은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투수들이 1세이브를 달성할 때마다 알보젠코리아가 20만원을 적립해 대한적십자사가 추천한 아픈 아이들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알보젠코리아는 가장 많은 세이브를 기록해 기부금 적립에 기여한 선수에게 별도로 1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밖에 국내 유수 제약사들이 경기장 내 펜스광고를 통해 제품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프로야구는 아니지만, 리틀야구 국가대표팀과 여자야구팀 '안양산타즈'를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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