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림 약물 복용 노인, 신장 손상 위험 증가
- 윤현세
- 2015-04-17 08: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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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대학 연구팀, CMAJ지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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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인 속쓰림 및 위산 억제 약물인 PPI(proton pump inhibitor) 제제를 복용하는 노인 환자의 경우 신장 부전으로 입원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16일 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에 발표됐다.
그러나 이런 부작용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며 부작용의 원인이 정확히 약물인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토론토 성미카엘 병원 토니 안토니우 박사는 PPI 제제를 복용하는 66세 이상 노인 29만명과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대조군을 비교했다.
연구팀은 약물 복용후 120일 동안 급성 신장 손상으로 입원하는 환자의 비율을 비교했다.
그 결과 새롭게 약물은 복용한 사람 중 1787명이 급성 신장 손상이 발생했다. 연구팀은 PPI 복용자 1000명 중 13.49명이 신장 손상으로 입원해 대조군의 5.26명보다 2배 이상 높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 전체적으로 신장 손상 부작용 발생 비율은 매우 낮다며 제품의 사용을 중단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한 신장 손상보다 PPI 제제의 경우 골다공증의 부작용이 더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따라서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의 경우 복용의 필요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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