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독점약국 분양가 14억3000만원 호가
- 김지은
- 2015-04-22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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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상가 1층 독점 약국자리 9억5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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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들이 막판 분양을 진행하면서 독점 약국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눈치 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세종시 2-4생활권에 위치한 '메가타워'는 상가는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이며,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분양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상가는 4~5층을 메디컬층으로 형성할 예정이며 현재 치과 2호실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현재 성형외과와 내과, 건강검진센터와 입점을 논의 중이다.
1층 약국자리의 경우 독점권 보장 조건에 총 분양가는 14억3000만원대에 책정돼 있다. 분양사무소 측은 계약시 분양가 20%인 3000만원을 지불하고 입점 전까지 남은 금액을 입금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약국자리 전용면적은 56.19m²(17평)이고 분양평수는 112.39m²(34평)대이며 주출입구에 위치해 있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세종시 생활권 내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해 있고, 상가 바로 옆 대형 백화점이 입점 예정인 만큼 유동인구에 따른 수혜가 클 것으로 보인다"며 "독점권 보장을 위해 계약서 명시는 물론 다른 업종 상가 분양자들의 서약서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타워는 지상 5층 규모로 1~2층에는 상가가, 3~5층은 주차타워가 위치할 예정이다. 1층 약국 자리는 독점계약 조건으로 건물 주출입구에 위치해 있다.
실평수 18.86m²(62.34평) 분양면적 28.57m²(94.44평) 규모로 평당 분양가는 3300만원, 총 분양가는 9억원500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건물 바로 옆 준종합병원 준공이 예정돼 있는 의료시설 부지가 위치해 독점 약국의 처방전 수혜가 예상된다는 게 분양사무소 측의 설명이다.
빅타워 관계자는 "내년 초 준공 예정으로 올해 말까지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는 물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할 것"이라며 "1층 약국 자리는 바로 옆 준종합병원 처방전 독점과 매약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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