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구조 좋은데"…동아ST 처방약 실적 회복할까?
- 가인호
- 2015-05-13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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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신약-도입신약-제네릭 비중 균형, 리피논-스티렌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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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1분기 주요 처방의약품 실적 살펴보니]

하지만 지난해부터 동아ST 처방의약품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며 올해 반등이 가능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아는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글로벌시장 공략과 신규 신약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처방약 부문 실적 회복이 관건으로 보인다.
데일리팜이 1일 동아ST의 주요 처방의약품 1분기 12개 주요 품목군 실적은 557억원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640억원)과 견줘 약 12%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리딩품목 스티렌은 111억원의 분기실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27%나 매출이 하락했다. 리피논도 55억원대 매출로 지난해 대비 24%나 떨어졌다.
바이오의약품 그로트로핀(-18%), 개량신약 오로디핀(-16%), 제네릭 플라비톨(-13%) 등도 매출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한편 동아ST의 제품구조를 살펴보면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가스터, 오팔몬, 타리온, 니세틸 등 도입신약 매출 비중은 35%, 리피논, 플라비톨 등 제네릭의 경우 29% 비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스티렌, 모티리톤, 자이데나 등으로 구성된 개발신약 비중은 23%, 바이오의약품 8%, 개량신약 4%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도입품목과 제네릭 비중이 비슷하고 개발신약 매출 비중도 20%를 넘고 있다는 점에서 특정 품목 군 편중현상보다는 제품군이 골고루 포진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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