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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J&J, 아칠리온과 C형 간염 치료제 개발 계약 체결

  • 윤현세
  • 2015-05-20 07:52:22
  • 길리어드에 내준 시장 재탈환 목표

J&J은 아칠리온(Achillion)과 총 11억불에 달하는 C형 간염 개발 및 판매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J&J은 ACH-3102, ACH-3422와 소바프레비어(sovaprevir)를 포함하는1종 이상의 C형 간염 치료제 개발 및 판매에 협력하게 되며 대신 로열티등을 아칠리온에 지불하게 된다. 이번 계약과 별도로 J&J은 2억2500만불에 달하는 아칠리온의 주식에 투자하기로 했다.

C형 간염 치료제 시장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애브비 사이의 경쟁이 뜨겁다. J&J은 이번 계약을 통해 C형 간염 시장을 재탈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J&J의 C형 간염 치료제인 ‘올리시오(Olysio)’는 1분기 매출이 34% 감소한 2억3400만불에 그친 반면 길리어드는 1분기 매출만 45억불에 달했다.

제약사들은 경쟁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C형 간염 치료제의 투여 기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아칠리온 역시 치료 기간을 6주로 낮춘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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