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상장사 한올바이오파마 1046억에 경영권 인수
- 이탁순
- 2015-05-29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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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앞장섰던 한올, 글로벌 프로젝트 좌초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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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구주 600만주와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950만주, 총 1550만주(지분 30.2%)를 확보해 한올바이오파마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총 매각대금은 1046억원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973년 김병태 회장이 설립, 최근 바이오신약과 개량신약 개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프로젝트가 잇따라 좌초되면서 2세 경영인 김성욱 부회장이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부침을 겪었다.
현재는 대웅제약 연구소장 출신인 박승국 사장이 대표이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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