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문의하는 감기환자 급증하자 약국도 긴장감
- 강신국
- 2015-06-02 06:1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마스크 착용...의심환자 발견시 핫라인 신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으로 인하 약국 주의사항과 대처방법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먼저 대한약사회는 1일 복지부 요청을 근거로 각 시도약사회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 진료 및 조제 시 반드시 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중동 여행이력 등 접촉력을 확인 후 의심 시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자체도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는 서울시약사회에 메르스 발생에 따른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즉 약국에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견시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발열과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으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에 중동지역 의료기관에 직원, 환자, 방문자로 있었던 자 ▲발열과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고,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증상이 있는 동안 밀접하게 접촉한 자 등이다.
그러나 약국 내방객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진 경기 A지역의 약국은 내방객들의 불안감이 더 큰 상황이다.
이미 관련 병원은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고 주변 약국 2곳도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다.
지역의 한 약사는 "약국 방문객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라 입에 단내가 달 정도"라며 "그러나 정확한 정보가 없어 한계가 많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병원이 휴진에 들어갔다는 것만 팩트"라며 "이외에는 언론을 통해서 얻는 정보가 전부"라고 전했다.
지역의 또 다른 약사는 "일교차로 인해 감기환자가 많아졌는데 약국 방문객들의 걱정이 큰 것 같다"며 "근무약사나 약국 근문자들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자주 씻는 등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메르스'에 불안해하는 약국 방문객 상담 포인트는?
2015-06-01 12: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같은 일반약인데 소비자 부담 5배"…비급여 처방 논란
- 4"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5"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6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7"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8[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9"PDRN도 포지셔닝 싸움"…약사들이 말한 팜뷰티 생존 전략
- 10로슈 차세대 비만약 한국 임상3상 승인…노보·릴리에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