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메르스 조기진단 최선…지연시 태아사망"
- 이혜경
- 2015-06-10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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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열, 기침, 호흡곤란 증상 시 의료진에게 신속히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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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신부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임신부의 경우 메르스 감염 시 태아사망, 조산, 저체중아 위험이 보고되고 있는 만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찰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제일병원은 오늘 10일 메르스 관련 임신부들의 행동지침을 발표했다.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는 "임신부는 폐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산소증과 면역기능 감소로 각 종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며 "일반인 보다 더 적극적으로 감염 예방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는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은 감기나 독감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고열이 태아의 신경손상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공인된 메르스 예방을 위한 백신과 치료방법이 알려져 있지는 않다.
외국 사례를 볼 때 조기진단 되는 경우 보조적 치료에 의해서 치료경과를 양호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조적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제,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인터페론 등이 포함된다.
한 교수는 "항바이러스 제제는 임산부 취급 위험약물로 분류되고 있지만, 외국 사례 논문을 취합할 때 임신 중기, 후기에 투약할 경우 태아에게 위해가 된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며 "보조적 치료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신부가 폐렴 진단을 위해 가슴 X-ray 촬영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납가운을 입고 촬영하기 때문에 태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Q : 임신부가 메르스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A: 임신부가 메르스에 감염시 태아사망, 조산, 저체중아 출산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임신부의 폐기능 감소에 의한 저산소증과 면역기능 감소에 의합니다.
Q: 임신부가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는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이러한 증상이 메르스가 아닌 감기나 독감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고열이 태아의 신경손상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Q: 임신부의 메르스 등에 의한 폐렴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가슴 X-ray는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A: 임신부가 폐렴 진단을 위해 가슴 X-ray를 사용하는 경우 납가운을 입고 촬영 하기때문에 태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Q: 임신부의 메르스바이러스 감염이 조기 진단이 왜 중요합니까?
A: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공인된 메르스 예방을 위한 백신과 치료방법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조기진단 되는 경우 보조적 치료에 의해서 치료경과를 양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보조적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제,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인터페론 등이 포합됩니다.
Q : 임신부가 메르스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일반인과 달리 특별한 메르스 예방법이 있나요?
A : 임신부의 메르스 예방법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 씻기 잘 하는 것입니다.
Q : 임신부가 메르스가 두려워서 산전진찰을 미루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A : 임신부가 정기 산전진찰을 빠뜨리면 제때 진단되어야 할 기형아 및 조산 진단 등을 놓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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