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건선 실험약물, 기존 약물보도 효과 우수
- 윤현세
- 2015-07-09 08: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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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셀쿠맵, 중간 임상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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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은 건선 실험 약물인 구셀쿠맵(guselkumab)이 중간 임상 시험에서 기존 약물보다 더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9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지에 실렸다.
구셀쿠맵은 건선 환자에 대한 중간 임상 결과 애브비의 ‘휴미라(Humira)’보다 피부 개선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 중간 임상 단계이므로 추가적인 임상을 통한 효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구셀쿠맵은 IL-23을 차단하는 작용을 하는 약물로 주사제형이다. 처음 투여 이후 4주 후 약물을 다시 투여하고 그 이후엔 매8주 또는 12주마다 약물을 투여한다.
그러나 연구팀은 구셀쿠맵을 투여한 환자의 경우 기존 약물보다 감염이 발생한 환자의 수가 더 많았다고 말했다.
구셀쿠맵이 승인될 경우 수십억불의 건선 및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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