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직원들, 의료봉사단체에 적립금 전달
- 이탁순
- 2015-07-13 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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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이주노동자 위한 평화사랑나눔 봉사단에 약 3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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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직원들이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의료봉사단체인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단장 공창배)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직원들이 매월 월급의 0.1~1%씩 모아온 월급적립금 및 소정의 의약품(약 350만 원 상당)을 이 단체에 전달한 것.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이주민 지원 NGO단체인 (사)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을 의료지원하는 봉사단체로, 2001년 발족한 이래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따뜻함을 전하여 용기와 희망을 갖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국내 저소득층을 비롯하여 의료 소외 계층 및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무료 진료 및 의료구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일동제약 직원들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제약회사의 일원으로서, 평화사랑나눔의 나눔철학에 동참하고 싶었다"고 뜻을 모았다.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측도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봉사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외국인 이주노동자들, 저소득층, 나아가 긴급사태 발생지역 등 더 많은 곳에서 의료봉사를 실천해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일동제약 임직원들은 2004년부터 매달 월급의 일부를 적립해 우리 주변에서 사회로부터 소외 받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손길을 나누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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