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경험 중년 남성, 당뇨병 발생 위험 2배
- 윤현세
- 2015-07-21 0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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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재된 당뇨병 확인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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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을 경험한 남성의 경우 진단되지 않은 타입2 당뇨병의 위험성이 2배로 증가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Annals of Family Medicine지에 실렸다.
토론토 대학 션 스켈던 박사는 이런 영향이 40~59세 중년 남성에서 가장 현격히 나타난다고 말했다.
스켈던 박사는 발기부전이 없는 남성의 경우 50명당 1명이 진단되지 않은 당뇨병의 가능성이 있는 반면 발기부전 증상이 있는 남성은 10명중 1명이 당뇨병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2001~2004년 미국 건강 영양 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4500명의 자료를 수집해 발기부전과 진단되지 않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및 타입2 당뇨병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은 발기 부전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발기부전이 있는 40~59세 남성의 경우 진단되지 않은 당뇨병 발생 비율은 19%로 그렇지 않은 남성의 3%보다 높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 발기부전 증상이 있는 남성의 경우 내재된 당뇨병 여부를 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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