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피부병 치료제 미국 승인 획득
- 윤현세
- 2015-08-04 05: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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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rosacea) 치료제 '피나세아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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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새로운 주사(Rosacea) 치료제에 대해 판매를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주사는 코와 빰등의 피부가 붉어지고 혈관이 확장되는 질병으로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하지만 증상은 남성에서 주로 나타난다.
바이엘은 ‘피나세아 폼(Finacea Foam, azelaic acid)'가 경증 및 중등 주사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말했다.
뉴욕 이칸 의과 대학 피부과 교수인 게리 골든버그는 연구 결과 피나세아 폼이 주사의 발적 및 뾰루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FDA는 130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임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승인을 결정했다. 피나세아 폼의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국소적 통증, 가려움증, 건조증과 발적등이다.
피나세아 폼은 오는 9월 처방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고 바이엘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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